-
연애도 하고 있는데, 2년째도 잘 만나고 있다카테고리 없음 2022. 5. 30. 07:34
29세.
29세 여성
병원 3교대근무이지만 근무강도도 낮고 오버타임도 없고 일로 지치지 않는다
원체욕이 없어 월급 260~270 받고 그렇게 만족한다
부모님도 건강하게 본인으로 일하고 동생들도 자신의 인생 잘 살고 있다
빨리 퇴근하는 날이라면 혼자 산책하기도
요즘 날이 너무 좋아서 걷는 것만으로도 신경쓰지 않고 조용하다
연애도 하고 있는데, 2년째도 잘 만나고 있다
싸운 것도 거의 손에 들수록 서로 맞는 것 같다
주말마다 데이트하는 것도 매우 좋고, 서울과 어디서나 그 사람과 함께하는 것만으로 행복
좋은 사람과 맛있는 것을 먹고, 좋은 장소를 가고, 좋은 무언가를 공유하십시오.
요즘은 별로 없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
건강하고 직장이 있고 소득이 있는 것
부모님을 잘 살고 자신의 인생을 사
가족이 계속 친해지고 있는 것
나도 괜찮아
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것
이런 게 행복해 보이네요ㅎㅎ